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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아마리스레드 라식/라섹, 각막손상률 낮추니 회복속도↑, 부작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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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
아마리스레드 라식/라섹, 각막손상률 낮추니 회복속도↑, 부작용↓ 최근 개발된 아마리스레드(Amaris RED 1050RS)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높다. 작년 국제 유럽안과학회에서 발표된 연구논문에 따르면 아마리스레드로 라식수술을
했을 때, 시력 1.0 달성률은 무려 100%에 이르렀으며, 1.5 달성률도 98%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4월
개최된 제 111회 대한안과학회에서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마리스레드를
이용한 올레이저 라섹수술 시, 기존 라섹과 달리
수술 직후부터 빠른 회복속도를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연구를 주도했던 이오스 안과 오정우
원장의 말에 따르면, 아마리스레드를 이용하여 수술했을 때 기존 라섹수술의 2배 이상 빠른 회복속도를 보였으며, 목표시력을 달성한 이후에도 굴절
상태가 매우 안정적이었다. 이는 기존의 라섹수술이 시력이 안정되기까지 최대 6개월이 걸리고, 회복기간 동안에도 시력이 안정되지 못해 오르락내리락
했던 것과 비교하면 괄목할만한 발전임이 틀림없다.
그렇다면 아마리스레드는 과연 어떻게 ‘높은 수술 안정성’과 ‘회복기간 단축’을
달성할 수 있었을까?
아마리스레드 라식 및 라섹수술이 획기적인 수술결과를 이룩할 수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아마리스레드를
이용한 수술이 기존 수술법과 비교하였을 때 각막손상률을 획기적으로 낮춘 데서 찾아볼 수 있다.
◆ ‘열 손상 차단시스템’ 적용으로
각막손상 예방 시력교정수술은 레이저로 각막을 절삭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인데, 수술과정에서
레이저를 반복적으로 조사하면서 이로 인한 열 자극이 각막에 누적된다. 그 결과 각막손상이 야기되기도
했는데, 아마리스레드는 이러한 각막의 열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이미
레이저가 조사되어 열 자극이 남아있는 부위에는 열 자극이 사라질 때까지 레이저가 중복되어 조사되지 않도록 하는 열에너지 분산시스템을 적용하였다. 즉, 열 손상을 차단하는 이 시스템을 통해 아마리스레드 수술은 수술과정에서
각막에 가해지는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아마리스레드 연구를 주도했던 이오스 안과 오정우 원장은 “수술과정에서
각막에 가해지는 손상은 ‘시력회복지연’ 및 ‘시력퇴행’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지금까지도 라섹이 가지는 단점에
해당됐다. 그러나 아마리스레드가 개발된 후, 라섹을 하면서도
각막에 가해지는 손상을 최소화하며 수술하는 것이 가능해졌고, 그에 따라 ‘시력회복지연’ 및 ‘시력퇴행’의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오스 안과 오정우 원장은 4년 연속 국내외 안과학회에 ‘아마리스 라식’ 관련 논문을 발표해오고 있는 ‘아마리스 대표연구의사’로 꼽힌다. 이오스 안과는 독일에서 개발된 아마리스 장비가 동양인의
눈에 적합할 수 있도록 연구하는 프로그램 개발연구에 참여한 바 있으며, 이를 인정받아 아마리스 제조사인
독일 슈빈트(SCHWIND)사로부터 2010년 국내최초로 <아마리스 프리미엄 닥터>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국내최초로 아마리스레드를 도입하며, 2014년 4월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아마리스레드 프리미엄 닥터>로 선정되었다. http://wowstar.wowtv.co.kr/news/view.asp?newsid=30872 |